안녕하세요 여러분, 감동과 열정이 넘쳤던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화려한 폐막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대한장애인체육회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경기도의 눈부신 3연패 🏆
경기도 선수단이 놀라운 기량으로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어요. 경기도 선수단의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죠! 👏
MVP, 임준범 선수의 눈부신 활약 🌟
육상의 임준범 선수가 이번 대회의 MVP로 선정되며, 임선수의 뛰어난 성과와 기록을 모두가 인정했습니다. 4개의 금메달과 한국 신기록 달성,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배드민턴의 새로운 별, 유수영 선수 🏸
유수영 선수는 남자 단식과 혼성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어요. 유수영 선수의 놀라운 역전승과 접전 끝에 이룬 승리는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
휠체어농구, 강원의 달콤한 복수 🏀
강원과 서울의 휠체어농구 결승전은 정말이지 숨막히는 경기였어요. 강원팀이 서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패배의 아픔을 달랬답니다. 💪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의 활약 🌍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단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면모를 뽐냈어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의 참여가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
폐회식의 뜨거운 감동 📣
폐회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선수단, 도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박수를 보냈죠. 👏
수상자들의 영광 🏅
이번 대회에서 빛난 수상자들, 경상남도 선수단의 으뜸선수단상부터 신인선수상을 받은 김지혜 선수까지,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 종합 1위: 경기도 선수단, 종합 2위: 서울 선수단, 종합 3위: 전남 선수단 - 으뜸선수단상: 경상남도 선수단 (타시도 추천으로 가장 모범적인 선수단) - 공정경기상: 대한장애인럭비협회 (가장 모범적인 경기운영을 한 경기단체) - 도약상: 전라남도 선수단 (전년대비 성적 향상 시도) - 열정상: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 (하위권 중 격려시도) - 도전상: 경상북도 선수단 (최다종목 참가 및 열악한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시도) - 최우수선수(MVP)상: 육상 임준범(경북) [300만원] - 최우수동호인상: 수영 강창완(경남) [100만원] - 지도자상: 배구 강용석(충남), 육상 경영우(인천) [각 50만원] - 신인선수상: 육상 김지혜(광주) [100만원] - 심판상: 태권도 최용배 [50만원] |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이 만들어낸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내년 파리 패럴림픽까지 이어질 이 아름다운 도전을 모두 함께 응원해요! 📢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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