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패러게임) 장미란 차관 골볼, 탁구, 역도 등 응원

반응형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역도 경기
2023-문화체육관광부-mcst.go.kr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특히, 장미란 차관의 뜨거운 응원과 코리아하우스의 활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탁구 장영진 장미란 차관

장미란 차관, 우리 선수단에게 전한 뜨거운 응원

장미란 차관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항저우에서 열린 장애인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선수단을 직접 응원했습니다. 탁구, 골볼, 역도 등 다양한 경기에서 우리 선수단의 뛰어난 활약을 직접 목격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장 차관은 선수들에게 "너무 애쓰셨다. 준비한 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과의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을 보며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은 최고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장애인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코리아하우스,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중심

코리아하우스는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국제교류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코리아하우스는 국제교류, K-컬처 홍보,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미란 차관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하여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코리아하우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단 응원 문체부 장미란 차관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단 응원 문체부 장미란 차관2

마치며

장미란 차관의 뜨거운 응원과 코리아하우스의 활약은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뛰어난 활약과 함께 이러한 뒷받침이 있었기에 더욱 빛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진행되고 있는 경기에서 우리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제4회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일정과 경기결과

2023년 제4회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개요, 참가 규모, 출전 종목, 그리고 경기 일정, 중계 일정 및 결과 확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입니다. 대회의 주

spomind.com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전문

장미란 차관,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단 응원

- 10. 21.~24. 대회 개막식, 탁구 남녀 단식, 골볼 남자, 역도 남자 경기 등 직접 관람

- 지원단 관계자와 지도자에게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당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10월 21일(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이하 장애인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해 우리 선수단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첫 번째 경기로 22일(일) 탁구 남여 단식 조별예선을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장 차관은 "너무 애쓰셨다. 대회가 1년 미루어졌지만 모두 똑같은 상황인 만큼 준비한 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응원하며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 선수단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어 오후 8시(현지 시각)에는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선수단이 입장할 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23일(월)에는 골볼 남자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하면서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는 말을 건넸다. 장 차관은 "중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중국을 상대로 잘 싸웠다.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은 최고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김남오 선수는 "장미란 차관이 직접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전에 사인 받은 벨트를 잘 보관하고 있다."라고 반가워했다. 이후 장 차관은 역도 남자 54KG 최근진 선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했다. 장 차관은 "오랜만에 직접 역도 경기를 보니 반가웠다. 관람해보니 선수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다. 수고하셨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장 차관은 코리아하우스 운영과 홍보, 선수단 식사 등을 돕고 있는 지원단 관계자와 지도자들을 만나 "장애인체육은 경기 지도ㆍ훈련과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감수성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지도자와 경기관계자분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종철 선수촌장은 "앞으로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라고 화답했다. 장 차관은 선수들의 영양과 건강을 위해 경기장 밖에서 고생하는 지원단 관계자들의 간식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10. 21.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10. 23. '대한민국의 밤' 행사도 참석

한편, 장미란 차관은 10월 21일(토), 소피텔호텔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장애인아시안게임 지원단과 주 상해한국문화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장 차관은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코리아하우스가 효과적인 국제교류의 장, 그리고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 차관은 10월 23일(월), '대한민국의 밤' 행사에서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장, 마지드 라시드 아시아패럴림픽위원장들을 만나 장애인체육과 한국문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미란 차관은 10월 24일(화), 선수촌을 방문해 휠체어 농구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도와 조정 선수단과 점심을 함께한 후 항저우 현장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자료 전문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