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마인드입니다. 수영 팬 여러분! 오늘은 대한수영연맹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대한수영연맹이 호주 빅토리아주 수영연맹과 스포츠 교류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모든 것은 스포츠에서 시작한다!
스포츠 교류 협력의 시작! 🏊♂️🌟
2024년 5월 16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 아쿠아틱 센터에서 대한수영연맹의 김승훈 사무처장과 호주 빅토리아주수영연맹의 미셸 해리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래를 향한 도약, 유망주 교류사업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유망주 교류사업 발굴 방안 마련입니다. 국가대표 이하 후보선수들까지 폭넓게 교류를 확대하여, 한국 수영의 발전과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수영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주 멜버른과의 특별한 인연 🌏❤️
대한수영연맹과 호주 빅토리아주 수영연맹의 인연은 202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이 멜버른에서 첫 국외 훈련을 진행하면서 유대관계를 형성했죠. 이후 2023년에도 멜버른에서 특훈을 진행하며, 한국 수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초등부 학생 선수들을 선발하여 파견하는 ‘수영 꿈나무 체육 영재’ 사업도 멜버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많은 한국 선수들이 빅토리아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의 수영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의 소감 🗣️💬
김승훈 사무처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수영의 영향력과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현시점에 호주 빅토리아주 수영 연맹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상호 간 교류를 통해 이전보다 더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한국 수영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치며 🎈
이번 대한수영연맹과 호주 빅토리아주 수영 연맹의 협약 체결은 한국 수영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앞으로도 두 연맹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하며, 한국 수영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끝으로 함께 보면 좋은 스포마인드의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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